DMZ2 만 보를 넘으며 찍은 사진들 - DMZ road 날씨가 좋아서손을 꼭 휘젓고 싶은 하늘이었다그 사이를 달려 날아오르는 느낌으로바람이 느껴지게 찍고 싶었는데, 이 정도면 담겼을까?출렁다리니 흔들다리니 하는 것들 이번에 아주 수년 치는 걸어 본 것 같다.도토리 벚골 막국수집에서 계절 메뉴였던 옹심이 칼국수를 먹고 나오니, 얘네들이 사료 1000원이라는 간판 옆에서 엄청나게 입을 벌리고 있었다.흘러간다. 2024. 11. 10. 17000보 걸으면서 찍은 사진들 - DMZ road 오리들의 자세 하나하나 재치 있게 표현되어 있어, 오리들의 울음소리와 움직임이 저절로 떠올랐다. 밑도 끝도 없이 반가운 기분이 들었다. 전시품 제목도 있었는데, 깜박하고 사진을 못 찍었다.오밀조밀한 풍경을 발견해서 눈에 담고이렇게 조각을 가져올 수 있을 때마다 뿌듯하다. 2024. 11. 9. 이전 1 다음